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 (문단 편집) == 단일 구단 올스타 덱 == 종전의 단일구단 팀컬러는 20인(연도에 상관없이 20인 - 야수+4/투수+2), 10인(연도에 상관없이 10인 - 야수+3/투수+2)만 존재하여 둘을 모두 적용해도 야수+7/투수+4 에 불과했기 때문에 단일구단 단일연도 팀컬러에 비해 효율이 넘사벽인 관계로 거의 묻혀 있었다. 상승폭은 비슷한데 선수 기용 풀은 2배인 듀얼덱(+8/+5)에도 밀리는 형세였다. 그런데 2011년 11월 10일 업데이트로 단일구단 25인 팀컬러가 추가되어 단일구단 25인 + 단일구단 20인을 중첩적용하면 야수+10/투수+5 로 성능이 향상되어 활용빈도가 높아졌다. 비록 단일구단 단일연도덱에 비해 능력치 보너스는 적지만 각 연도의 최정예 선수만 모아 쓰거나 코스트조절이 훨씬 용이하다는 점에서 단일연도덱에 비해 능력치 보너스를 적게 받는 단점은 충분히 상쇄시킬 수 있는 데다가 각 구단의 프랜차이즈 스타들의 커리어하이 시절 카드만 모아쓰고도 팀덱의 성능이 단일연도덱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 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렇게 또 포풍현질은 시작되고-- 단일구단 팀덱의 경우 9명의 야수진 중에 6명 이상이 7코 이상의 고코 야수인 경우가 많은지라 진리 작전카드로 대접받는 야수 작전카드 에이스 킬러[* 상대의 7코 이상 선발투수를 상대로 발동]에 대비되지만 활용도는 비교가 안되었던 투수 작전카드 투수의 결의[* 상대의 7코 이상 타자를 상대로 발동]의 활용도가 폭등하였다. 덕분에 단일팀덱 사용자는 어설픈 고코보다는 진리 6코쪽을 우선시 하는편. 과거에는 코스트 문제도 있었지만 3/29 패치로 리그 전체 코스트 상향 & 마스터리그 등장 & 벤치 코스트 분리로 인해 팀덱의 운용폭이 꽤 늘어났다. 그 외에도 연도덱 A(동일년도 동일구단 20인)에 단일구단 25인 팀컬러를 조합하는 전략도 제시되고 있다. 이 경우 선수단 중 연도덱을 구성하는 선수는 야수 +13/투수 +8 , 연도덱을 구성하지 않는 최대 5명의 동일구단소속 와일드카드 선수는 야수 +6/투수 +3 의 효과를 얻게된다. 연도덱 25인을 아직 완성하지 못한 경우 가장 높은 수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팀컬러 조합이 되어 쓸만하고, 03삼성과 같이 특정 포지션의 구멍이 너무 크게 느껴지는 연도덱의 경우 굳이 풀덱을 맞추는 것보다 이와 같은 조합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단일구단 145코 팀컬이 나온 현재로써는 이 조합을 쓰는 유저는 거의 없다. 25인이 아닌 이상 그냥 연도를 포기하고 단일구단 전체 보너스를 받는 쪽이 더 강하기 때문에. 3월 29일 패치로 벤치 코스트가 분리되자 올스타 덱들의 빛이 조금 생겼다. 벤치로 낭비되던 코스트들이 좀 더 주전으로 힘을 쏟을 수 있게 되었고 거기다 벤치는 코스트에 영향을 아예 안 받는고로 대타요원으로 10-10-10-10-10을 올려놔도 무방한 지경이 되었다. 4월 말 업데이트에서 팀 올스타덱의 상향 떡밥이 던져졌는데, 2012년 5월 31일 업데이트를 통해 연도무관 단일구단에 덱 코스트 조건을 반영한 팀컬러가 추가된다. 145코 이상으로 구성된 덱이면 타자 +5/투수 +4의 효과, 124코 이상으로 구성된 덱이면 타자 +4/투수 +3의 효과를 얻게 된다. 연도무관 단일팀컬러 A가 타자 +6/투수 +3이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형태로 반영된다. || 팀컬러 || 타자 || 투수 || ||단일구단 A + B|| +10|| +5|| ||단일구단 A + 145코|| +11|| +7|| ||단일구단 A + 124코|| +10|| +6|| 정확한 팀컬러 수치가 공개됐을 때 올스타덱도 제법 할만하졌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물론 팀컬러를 발생시키기 위해 고코스트 선수들을 그만큼 배치해야되니 재계약비 문제나 고코스트 작카에 취약한 문제는 여전히 안고 있기 때문에 연도덱에 비해 우위를 지녔다고 평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재계약비 문제에 대한 부분은 사용해보지 않은 이의 덱을 돌리지 않는 변명 또는 오해다. 정규경기에 랭킹전 정도만 돌려주더라도 덱의 유지는 가능할뿐만 아니라, 상위 리그에서 서포터를 확보할 경우 전력보강 역시 가능하다. 더욱이 상위리그에서는 무료재계약권이 지급되기 때문에 상위리그 유지시 덱의 유지는 보다 쉬워진다.] 마스터 리그 기준시 올스타 덱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나 사실상 삼성, 롯데 등의 특정 팀의 올스타덱의 비중이 높다. 선수숫자 자체가 원년구단인 두 팀이 압도적으로 넓을 수 밖에 없는데 단일구단 보너스는 원년팀이나 창단한지 얼마 안된 팀이나 동일하기 때문[* 다른 야구게임인 [[마구마구]]에서는 이를 감안하여 삼성올스타의 보너스가 매우 적은 편인데, 압도적인 선수풀로 단점이 상쇄된다.]. 두 팀을 제외할 경우 LG정도를 합하여 3팀의 올스타덱이 그나마 생존하는 경우. 두산의 경우 용병선발의 비중이 크며[* 두산에서 8코 이상의 선발중 한국 선수는 박명환, 이경필, 김선우뿐이며, 7코 이하에서도 쓸만한 선발은 00이광우밖에 없다. 용병 2명을 모두 투수로 기용해야 선발이 구멍 없이 돌아가므로, 우즈를 쓰는 것은 거의 팬심이다.], 한화와 넥센의 경우 포수의 문제가 있다. 대부분의 올스타덱은 크고작은 이런 문제점이 있어 상대적으로 인기가 적을 수 밖에 없는게 현실. 다만 패치 이후 통합 팀컬러가 생기고 라이브카드에서 구멍을 메꿔줄 쓸만한 고코들이 나오면서 다른 팀들도 상대적으로 숨통이 트인 상황이다. 기존에는 해태와 기아 타이거즈, OB와 두산 베어스를 다른 팀으로 취급하는 등 이름이 바뀌어도 다른 구단으로 취급했었으나 7월 12일 단일구단 통합 팀컬러 패치가 추가되었다. 이로써 [[해태 타이거즈]]와 [[기아 타이거즈]], [[빙그레 이글스]] 와 [[한화 이글스]], [[OB 베어스]]와 [[두산 베어스]], [[MBC 청룡]]과 [[LG 트윈스]], [[삼미 슈퍼스타즈]]-[[청보 핀토스]]-[[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넥센 히어로즈]][* 넥센의 경우 2013년 2월 28일 패치로 슈퍼 유니콘스 팀컬러에 편입되었으며 당연히 클래식 & 레전드 카드도 공유한다.], [[쌍방울 레이더스]]-[[SK 와이번스]][* 2013년 2월 28일 패치때는 듀얼 팀컬러도 없으면서 레전드와 클래식 카드만 공유하는 애매한 연계 상태였으나 3월 28일 패치로 '돌격! 와이번스!' 통합 팀컬러가 생기며 완전한 통합팀으로 거듭났다.]는 단일 팀덱과 동일한 효과를 갖게 되었다. 통합 팀컬러의 경우 A+B, A+124코, A+145코를 장착할 경우에는 단일구단 보너스와 동일하며 각각 13명과 12명을 등록[* 12명 이상 & 25명 전원을 충족하는 유일한 선수숫자]한다면 듀얼 팀컬러가 있는 경우 같이 발동이 가능하다. 통합A+듀얼의 최종 보너스는 +11/ +6. 선수 숫자를 일부러 13명 12명으로 맞춰서 넣어야 한다는게 까다롭지만 A+B보다 투타 1씩 보너스를 더 받을 수 있으므로 벤치와 하위중계를 활용해서 발동시키면 주어지는 코스트가 낮은 하위리그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120패치로 빛이 바랜감이 있었으나, EX상향과 MVP/신인왕카드 등장으로 육성만 잘하면 레전드도 노려볼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도 레전드 우승, 심지어 7할대 승률을 내는 올덱 유저들도 있다. 이런 스샷이 올라오면 자게의 반응은 한결같이 너프좀(...) 프랜차이즈 카드 출시 후, 프차에 망하나 싶었으나 많은 프차를 벤치나 4중계에 박아 레전드 카드나 클래식 카드에 여러 버프를 주어 프차단 단일덱과의 차이를 조금이나마 줄여 연명하게 되었다. 하지만 2015년 7월 30일 패치 이후 프랜차이즈 카드 코스트를 벤치 멤버를 포함하여 25코스트로 제한시켜버림으로써 그 힘이 더 줄어들었다. 원래는 차후 추가될 프랜차이즈 카드들로 인한 단일년도 덱들의 스탯 증가효과를 감소시키고자 하는 것이 주요 의도였지만, 아직 단일년도 덱들은 동일 년도에 2개씩(받지 않은 덱도 있고, 1개인 덱도 있다.)만 쓰고 있기 때문에 프차카드 다수를 쓰는 팀올스타 및 듀얼연도덱이 간접적으로 먼저 철퇴를 맞는 효과를 가져왔다. 추후 팀올스타 덱에 대한 개선방안이 나온다고 확정났지만 어느 방향으로 해줄지는 아직 미지수. 결국 2015년 11월 26일 패치 이후 타자 2, 투수 1씩 상향된 13/8의 팀컬을 받게 되었다. 140패치 이후에는 스킬 배수 적용을 받지 못하는 노말카드들을 모두 빼고 특수카드(EX, MVP, 루키, 포텐셜)들을 도배함으로써 128스탯을 간신히 맞추며 운영한다. 특성 팀컬러는 대부분의 연도덱들과 마찬가지로 타선의 결집 S와 A를 쓰지만, S클래스 아웃 작카에 적용받지 않기 위해 스탯을 조금 포기하고 AA팀컬을 쓰는 경우도 극소수 존재한다.[* 타선의 결집을 기반으로 뛰는 기동력 야구를 주로 선택한다. 포수 3S를 위해 집중력 야구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작카전에서 S클래스 아웃을 사인훔치기로 맞받아치면 꿀잼-- 레전드리그에서 우승하는 경우가 예전보다는 많아졌고 우승 덱도 삼성 올스타 중심에서 롯데 올스타, 삼-청-태-현-넥 올스타, 빙그레-한화 올스타, MBC-LG 올스타 등 다양한 분포를 보인다. --그래도 삼올이 제일 자주 보이는건 기분탓인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